몸에 일백여덟 자루의 현월비도(玄月飛刀)를 두른 소오. 일백여덟 자루의 비도가 그의 손을 떠나면 일백여덟 구의 시체가 뒹구니, 누이의 원수여, 기다려라. 혼이 깃든 현월비도에 원수들의 피를 묻히러 소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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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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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 авторот
대학을 포기하고 도제식으로 그림을 배우다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포기. 오랫동안 각종 직업을 섭렵하였으나 그 또한 정신적인 갈증을 풀어주지 못해 일을 하면서도 늘 공허했다. 그런 와중에도 늘 책을 가까이 했고, 늦게 배운 컴퓨터상에서 무협 사이트를 발견한 후에 연재를 시작, 운이 좋게 몇 군데 출판사와 연이 닿아 책을 내게 되었다. 언젠가는 독자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동화적인 무협을 한 편 쓰고 싶다. -출간작- 현월비도 (2009) 벽력도???맑은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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