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다!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각 층을 방문하면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마지막으로 근현대까지 한국사 전반을 배워 나가는 구성입니다. 주인공 기심이가 살고 있는 한국사 아파트의 소음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순간의 소리입니다.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며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익히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생생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701호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만세!만세! 탕!탕! 6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소리의 정체 14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20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52 801호 증조할머니 시대: 지지직!지지직! 터덜!터덜! 54 증조할머니 시대: 소리의 정체 62 증조할머니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68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증조할머니 시대 82 901호 할아버지 시대: 덜커덕!덜커덕! 호로로!호로로! 86 할아버지 시대: 소리의 정체 90 할아버지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96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할아버지 시대 106 1001호 엄마 아빠 시대: 흑!흑! 짝짝짝짝짝!대한민국! 108 엄마 아빠 시대: 소리의 정체 112 엄마 아빠 시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 118 호기심의 한국사 노트 - 엄마 아빠 시대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