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속으로 5권(완결)

· 혼돈 속으로 หนังสือเล่มที่ 5 · 도서출판 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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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감정의 여운이 남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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