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속으로 5권(완결)

· 혼돈 속으로 第 5 冊 · 도서출판 청어람
電子書
240
頁數

關於這本電子書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關於作者

감정의 여운이 남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閱讀資訊

智能手機和平板電腦
請安裝 Android 版iPad/iPhone 版「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這個應用程式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手提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絡瀏覽器聆聽在 Google Play 上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及其他裝置
如要在 Kobo 等電子墨水裝置上閱覽書籍,你需要下載檔案並傳輸到你的裝置。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指示,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書閱讀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