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의 질풍검, 무당의 마검, 소림의 신권이 구파의 영명을 드높이고, 육가에서는 잠룡인 파천과 오호도가 있으며 낭인들은 그들만의 왕을 모시며 제각기 힘을 뽐내는 가운데 천하 열 명의 제천이, 도래하는 팔황에 맞서 십익의 날개를 드높이고…. 잔잔한 미풍으로 시작한 한 사람이 천하를 질주하는 질풍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화산질풍검」제7권 "질풍검" 완결편.
小说与文学作品
作者简介
한백림 상문고등학교 졸. 현재 서울 거주. 9년의 기획과 구성 기간을 거쳐, 한백무림서 11가지 이야기를 집필 중. 2004년 그 첫번째 - 『무당마검』 전 8권 완결. 2005년 그 두번째 - 『화산질풍검』 전 7권 완결. 2006년 그 세번째 - 『천잠비룡포』 집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