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대작전

· 노란 잠수함 کتاب 14 · 위즈덤하우스
ای بک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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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س ای بک کے بارے میں

멋지게 사과하고 멋지게 화해하는

우리들의 ‘화해 대작전’

부모 참관 수영 수업 시간. 현상이는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 속상하다. 이런 현상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 동민이는 수영 좀 할 줄 안다고 자꾸 잘난 척을 하며 현상이의 진로를 방해한다. 그런 동민이가 얄밉고 눈에 거슬렸던 현상이는 동민이의 뺨을 깨물어 버리고, 이를 계기로 현상이 엄마와 동민이 엄마는 크게 다투게 된다. 현상이와 동민이의 싸움이 엄마들 싸움으로 번져 버리자, 아이들은 두 엄마를 화해시키기 위해 화해 대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두 아이의 화해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مصنف کے بارے میں

글 :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림 : 나오미양

대학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처음 방문을 잠근 이후로 미역으로 변신해서 살아가고 있다. 많은 책에 그림을 그리다 보면 책 읽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다고 한다. 그동안 『성적표』, 『홀려 향수』, 『별아와 딸깍 마녀』, 『청소년 백과사전』, 『은하철도 999의 기적』, 『감정종합선물세트』, 『재미재미 풍선껌』, 『괴물들의 도서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나는 천재가 아니야』, 『엄마의 풀꽃반지』, 『게임왕』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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