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룹의 뒤를 봐주던 회계사. 화산파의 노비. 인생 2회 모두 개판이었지만 3회 차는 조금 달랐다. 재계 2위의 대한그룹 회장 손자. ‘칠 테면 치고 담그려면 담가라. 하지만 저번처럼 쉽게 당하지는 않을 거다!’ 그리고…. 난 결국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질 것이다! 천하무적 재벌 3세 정태일의 질풍노도 재계점령기가 지금 시작된다!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4.0
리뷰 2개
5
4
3
2
1
심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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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9일
피코 단위를 말하는데 내가아는 마이크로>나노>피코를 말하는건가? 2000년 이전이면 나노도 힘들건데 피코라니 2020년 1나노 못했다. 1나노가 1000피코다 좀 오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