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
이걸 재믿네? 초딩들이야? 주인공 완전 유치찰란한대? 소설스토리가 쉽고.가벼워.엉성해.허접 쓰래기. 예)길을 가다 기연같은 등장인물 이 갑자기.뜬금없이 나와서 주인공은 ''헉 저놈은 대단한 놈이야...어떻게 여기에 있지?!''' 하면서 부하 만들면 끝?...또는 ''최강 무기는 여기에 있지 ㅋ'' 골목 가개 에서 2골드..? 불량 품이라 쉽게 사는거래 ''헉...대단한 재능의 대장장이?'' 내 부하가 되라~끝? 쓰레바끼야? 어떤 한분야에 전문이면...이게 망작인지 아니면 대작인지 알지 않아? 똥.된장 구분도 못하는게 장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