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센드 (SEND) 3권

· [BL] 센드 (SEND) 第 3 冊 · 비올렛
電子書
267

關於本電子書

해성 금융의 이사이자 조직의 젊은 보스 서도현.


어느 날 갑자기 폭발물에 마약 공장 두 채를 잃은 것도 모자라, 그 본인마저 웬 폭발물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오간 사람이 없는데도 마법처럼 생겨난 폭발물, 그리고 퀵서비스 기사의 손에서 사라진 가짜 비리 장부.

드디어 마법을 부리는 퀵서비스 기사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말하기 싫으면 입을 다물라고 했지, 신음까지 참으라고 한 적은 없는데."


퀵서비스 기사 지윤성.


그는 무생물을 만져 그것을 원하는 좌표로 보낼 수 있는 센딩(Sending) 능력의 소유자이다.

종종 센딩 의뢰를 받으며 평범하게 생활하던 중, 원치 않게 범죄에 연루되어 해성 조직의 보스 서도현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이 이용당할까 봐 숨기고자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좌표나 말해. 원하는 대로 보내줄 테니까."

為這本電子書評分

歡迎提供意見。

閱讀資訊

智慧型手機與平板電腦
只要安裝 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 Android 版iPad/iPhone 版,不僅應用程式內容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還能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筆記型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路瀏覽器聆聽你在 Google Play 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與其他裝置
如要在 Kobo 電子閱讀器這類電子書裝置上閱覽書籍,必須將檔案下載並傳輸到該裝置上。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操作說明,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閱讀器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