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혼자만의 사랑이었던 것을 알게 된 대연은 전 남자 친구와 가기로 했던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에 혼자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아찔하게 아름다운 루이스를 만났다. “그 아찔한 몸을 이걸로 좀 싸두라고요.” 눈을 홀리는 루이스의 아름다운 몸에 대연은 어쩔 줄 모르고……. “Tomate mio.” 속삭이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무너지는 대연. 여행지에서 만난 불장난 같은 인연이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오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ຊຸດ
Romance
ໃຫ້ຄະແນນ e-book ນີ້
ບອກພວກເຮົາວ່າທ່ານຄິດແນວໃດ.
ອ່ານຂໍ້ມູນຂ່າວສານ
ສະມາດໂຟນ ແລະ ແທັບເລັດ
ຕິດຕັ້ງ ແອັບ Google Play Books ສຳລັບ Android ແລະ iPad/iPhone. ມັນຊິ້ງຂໍ້ມູນໂດຍອັດຕະໂນມັດກັບບັນຊີຂອງທ່ານ ແລະ ອະນຸຍາດໃຫ້ທ່ານອ່ານທາງອອນລາຍ ຫຼື ແບບອອບລາຍໄດ້ ບໍ່ວ່າທ່ານຈະຢູ່ໃສ.
ແລັບທັອບ ແລະ ຄອມພິວເຕີ
ທ່ານສາມາດຟັງປຶ້ມສຽງທີ່ຊື້ໃນ Google Play ໂດຍໃຊ້ໂປຣແກຣມທ່ອງເວັບຂອງຄອມພິວເຕີຂອງທ່ານໄ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