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모브공 #개아가수 #입걸레수 #하드코어 #피폐물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홍콩 보내줄 테니까 그만 성질내고 뒷보지나 벌려봐.”
구멍을 쿡쿡 찔러대는 남자의 행동에 한승호가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남자가 시킨 대로 바지를 성급히 끌어 내리고는 그 앞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눈앞에 드러난 탱글한 엉덩이를 보던 남자가 푸핫-하고 웃으며 조롱하듯 말했다.
“미친년이 팬티도 안 입고 다니냐? 십분 대기조도 아니고 진짜 개보지가 따로 없네.”
“아, 씨! 그만 처웃고 빨리 박아달라니까!”
얼마나 몸이 달았는지 숫제 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아 벌린 한승호가 개같이 엎드려서 소리를 질러댔다.
“그래, 그래. 알았어. 미친년아. 뒷보지 딱 벌리고 있어라. 오늘 내 대물로 그 안쪽까지 뜨끈하게 지져줄 테니까.”
“지랄한다. 대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럭저럭 봐줄 만한 거 달고 있는 주제에 잘난 척하고 있- 흐아앙!”
신랄한 말을 내뱉던 한승호가 갑자기 파고든 성기에 요란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하읏… 아… 개 좋아… 하응… 아, 씨발. 더 세게 박아봐… 으응.”
피어싱이 달린 제 젖꼭지를 마구 잡아당기며, 한승호의 허리가 외설스럽게 뒤틀렸다.
마치 흡착하는 빨판처럼 그 안에 든 성기를 꽉꽉 씹어대는 움직임에 남자의 입에서 짐승 같은 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아… 승호야. 씨발할 승호야!”
남자가 제 성기를 거세게 빨아대는 쾌락에 한껏 취해, 한승호의 이름을 부르며 그 뒷머리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하으응… 아읏… 좋아… 아 미칠 것 같아… 아 보지 뜨거워…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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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