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티션은 미소년. 이런 에스테을 원했다. 두근두근 첫경험, 하지만 내 삼겹살을 보고 남친은 시들∼! 그 충격으로 등교거부를 하게 된 시즈카는 에스테티션(Estheticien) 연수원에서 관리를 받으며 살을 빼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게 된다. 한편, 포경수술 비용이 필요해 보이즈바에서 일하려던 히비키는 '치유의 손'덕분에 에스테티션 연수생으로 스카운트된다. 연수원에는 멋진 남자들이 가득. 연애금지지만 왠지 위험한 예감이...?! ⓒ Souko Masaki 2004.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Souko Masaki through Kodansha Ltd.,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