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기독교

홍성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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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지성 C.S. 루이스가 쓴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도덕성을 명료하면서도 지성적인 필치로 풀어넣고 있다.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이 무엇인지 확연히 다가오는 책이다. 기독교인이라면, 그리고 ‘기독교 교리’가 보편적 수준의 인간에게는 얼마나 불합리한 논리인지 - 자유의지에 대해, 예정설과 이땅의 끝없는 고난에 대해 의문해 본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야 할 책. 전지전능한 ‘하나님’에 대해 논리적으로 변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그것을 촘촘히 풀어내고 있는 이 C.S 루이스라는 인간에 대해 두 번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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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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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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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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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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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5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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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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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Religion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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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대를 대하는 주일학교 교사와 크리스천 교사 그리고 부모를 위한 책이다. 지금까지 콜슨은 신앙인들의 회심 이야기와 교회사를 방대한 정치,역사적 지식을 토대로 저술했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이 지금까지의 저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신앙의 주제들이 넓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집약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책은 방대한 콜슨의 사상에서 엑기스만을 뽑아낸 지식의 보물창고다. 콜슨은 100가지 질문을 십대들이 물어봄직한 방식으로 표현하였고, 주제별(하나님, 성경, 현대 문화, 과학과 진화 등)로 묶여 있는 질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과 세속적 관점의 차이점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의 강점은 100가지 질문에 관한 100가지 답변이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답변을 숙지하기만 해도 교사는 하나님의 존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이 한 권의 책으로 십대들의 인생에 관한 탁월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십대를 대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각 질문과 답을 미리 읽어보고 공과공부나 성경공부 혹은 수업시간(크리스천 교사의 경우)에 질문을 던짐으로 함께 토론할 수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십대들도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영적인 질문을 던지곤 한다. 교사는 진화론, 신의 존재, 성경의 기적에 대해 궁금해하는 십대들의 구체적인 질문에 대비해 이 책을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
루이스의 소개로 밀턴을 만난다! 17세기에 밀턴은 왜 서사시를 쓰기로 했을까? 서사시란 무엇일까? 《실낙원》은 어떤 의미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와 다르고, 앵글로색슨인의 《베오울프》와 같을까? 밀턴은 어떤 의도에서 《실낙원》을 베르길리우스 풍의 서사시로 만들었을까? 기법만 본받은 것일까, 아니면 문체에다 제재까지 다 받아들인 것일까? C. S. 루이스 교수의 비평은 늘 그렇듯 먼저 올바른 질문을 제기한 후 명료하고도 경쾌한 필치로 답변을 제시하는 탁월함을 보여 준다. 그래서 그의 비평을 접한 독자들은 그의 학식에 질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다룬 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찾아 읽게 된다.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인류의 근원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에 정통한 C. S. 루이스는 《실낙원》에 대한 오해와 감상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고자 펜을 들었다. 이 책은 먼저 서사시에 대한 배경 지식을 현대의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다. 그러고 나서 몇 가지 테마로 《실낙원》의 맥을 짚고 내용을 살핀다. 《실낙원》뿐 아니라 《베오울프》,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신곡》 등의 고전 서사시를 읽은 독자, 혹은 이에 도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루이스의 안내로 밀턴의 세계관 들여다보기 인간이 낙원을 상실하게 된 배경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교수였던 C. S. 루이스는 웨일스의 한 대학에 초청받아 밀턴의 《실낙원》에 관한 강연을 했는데 그것을 정리한 책이 《실낙원 서문》이다. 그는 밀턴의 세계관이 《실낙원》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탁월하게 설명한다. 라는 에세이에서 루이스는 “새 책을 한 권 읽은 후에는 반드시 옛날 책을 한 권 읽고 그 후 다시 새 책을 읽는 것이 바람직한 규칙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고전인 밀턴의 《실낙원》을 읽기 전에 읽어도, 후에 읽어도 좋으며, 밀턴의 영향이 녹아 있는 루이스의 소설 《페렐란드라》를 함께 읽어도 좋다.
50년 간 한결같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World지』 선정 밀레니엄 100대 도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100대 도서 교회는 반대, 예수 그리스도는 찬성??이란 말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자세를 잘 보여 준다. 사람들은 제도화의 기미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반대한다. 확립된 질서와 그에 따르는 절대적 특권을 혐오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도 배척하는데-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교회가 이러한 악들로 극히 타락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배척하는 것은 현대 교회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들이 그처럼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정한 것은 기독교의 창시자와 그가 세운 교회의 현 상태 사이에서 모순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매력을 잃지 않고 있다. 그 한 가지 이유는, 예수님은 반제도적 인물로 그의 말 가운데 혁명적 색채를 띤 부분이 있었고, 또한 사상이 결코 부패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곳에서든지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하였다.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가르친 것을 어김없이 실행했기 때문이다. 질문 하나, 그렇지만 그는 진실한 존재인가? 질문 둘, 기독교의 기본 진리란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가 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일까?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는 것, 인간이 구원받아야 함을 인정하는 것,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기독교는 단순히 교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행동이 따라야 한다. 우리의 지적 신앙이 비판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자신, 마음과 생각, 정신과 의지, 가정과 삶을 개인적으로 남김없이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야 한다.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의뢰하며 나의 주님으로 인정해 굴복해야 한다. 그런 다음 계속해서 교회에 충성하는 교인이 되고, 지역 사회에서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의 주장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 주장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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