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ebook
이 테제는 느부카네자르(느부갓네살 2세)의 동상에 대한 환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환상에서 그의(바빌로니아)로부터 시작하여 세계에 세워질 대제국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동상. 그 다음은 은으로 된 상체(가슴과 팔) - 메디아-페르시아 제국 -, 나중에는 청동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 마케도니아 제국(소위 "그리스"), 그 다음에는 로마를 식별하는 철로 된 다리 제국. 마침내 그는 진흙과 철로 된 몇 발과 하늘에서 불타는 바위가 떨어져서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여기에서 로마 제국은 끝까지 남아 있지만(가톨릭 교회, 바티칸, 예수회 등), 다른 부분(영국 왕관, 흑인 귀족, 워싱턴, 빅 제약, 런던, 은행 등). 인간의 이 영역을 끝내는 소행성은 지구에 새로운 정부를 수립합니다. 이 환상은 Nebukanetsar가 같은 문제와 관련된 상징인 큰 나무를 꿈꾸는 또 다른 환상으로 보완됩니다.
다른 부분에서 이 책은 다니엘서 4장에 언급된 네 짐승의 환상을 다룹니다. 이 예언은 나중에 유대 서기관 바룩과 에스라(에즈라)에게 주어질 정보가 필요하며, 거기에는 그러한 짐승과 넷째 왕국, 즉 끝까지 변이하는 왕국에 관한 문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4국이 동물로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관찰하고 있으며, 다차원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단일 버전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본질적인 측면은 날개 달린 사자가 처음으로 바빌론을 나타내는 Nebukanetzar 왕의 환상에서 이미 언급된 것을 나타냅니다. 메디아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을 식별하기 위해 한쪽에서 다른 쪽보다 더 높이 걸어가는 곰. 다른 하나는 네 날개를 가진 표범으로 알렉산더 대왕의 왕국을 나타냅니다. 그 뒤를 이어 로마제국, 끝까지 존속할 것, 가장 오래 지속되고 가장 무자비하고 사악한 로마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위대한 짐승이 이슬람일 것이라는 철학적 분파가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논문의 다음 장인 이 문제에 대한 변증론에 한 장을 할애했다.
다음으로 나는 다니엘서 8장에 언급된 염소와 숫양의 환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의 환상의 숫양은 메디아-바사인이었고 숫염소는 헬라인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번역자가 꽤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사용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텍스트는 "그리스"라고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에서는 그리스 민족을 암시하는 Yaban이라고 합니다. 전체 이야기는 헬레니즘에 대한 페르시아의 승리와 그들의 굴복으로 시작됩니다. 수십 년 후 알렉산더 대왕이 일어나 그의 백성에게 복수하여 페르시아 제국의 내부에 도달하고 그의 권력을 확장합니다. 다니엘의 환상과 그리스 이야기에서 알려진 것과 같이 알렉산더의 죽음의 권세는 그의 상속자(죽은 자)가 아니라 그의 4명의 장군(표범의 4개의 날개)에게 넘어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카베오 연대기와 유대 역사가 Titus Flavius Josephus의 작품과 같은 다른 유대 이야기로 보완됩니다. 이러한 사건의 대부분은 그 "고통의 시대"에 유다(유대)의 성문 앞에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나중에 전쟁과 셀레우코스 왕조에 대항한 유대인의 승리를 포함합니다. 이것은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선동한 최초의 황폐의 가증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9장은 이러한 사건을 따를 것입니다. 다니엘 시대부터 유다(유대)의 멸망까지 펼쳐질 일과 관련된 70개의 “샤베임”(축복)의 환상을 말합니다. 선지자는 예루살림의 재건을 포함하여 쿠리오스(Cirius the Great)의 통치 시대부터 바빌론에서 여전히 70년 동안 추방된 유대인들을 그들의 땅에 재건하기 위해 이러한 음모 중 7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들었습니다. (예루살렘)과 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