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에펠탑 인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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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About the author

HURRYTOR

# 개인 블로그 : http://mango9001.blog.me

# 개인 글쓰기 플랫폼 : https://brunch.co.kr/@hurrytor

일상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평범한 샐러던트(Saladent).

글쓰기와 여행을 좋아해 여행 작가 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학창시절 우연히 배우게 된 프랑스어, 그로 인해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그의 인생의 가치관은 달라졌다. 파리에 있는 동안 ‘자신은 단지 드넓은 바닷가를 뛰어 다니는 작은 아이’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파리에서 모든 것들을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느끼려고 노력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런 열정을 잃지 않은 덕에 운 좋게도 다시 파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지금은 전에 못한 공부와 글 작업을 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다. 파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파리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에게 소중한 자산이다. 온라인 공간 역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생의 배움터이다. 개인 블로그와 글쓰기 플랫폼에서 소통과 공유를 통해 새로운 만남과 자신의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전 파리에 있었을 때의 프랑스 여행, 다시 파리에 와서 시작한 또 다른 프랑스 여행.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의 교집합을 찾고 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는 바로 그 교집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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