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이영석입니다. 겨루라는 필명과 KarlLee(칼리)란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혈리표를 시작으로 장르소설계에 몸담은 글쟁이입니다. 태어난 곳은 인천입니다. 일곱 살에 떠나 서울살이를 시작했으니 서울이 고향이랄 수도 있겠지만, 외가 친가가 모두 충청남도라 그곳을 고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학교는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서 마쳤고 지금도 서울을 조금 벗어난 곳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나은 글쓰기를 소망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로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글쟁이가 되고자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출간작- , ,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