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회의·여행·컨벤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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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중국인 관광객 4000명이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열어 화제가 됐다. 이들은 한 중국 기업체의 임직원들로 인센티브 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MICE의 위력을 실감케 한 사례다. 최근 관광산업의 뜨거운 화두인 MICE는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전시 산업을 의미한다. 회의(meeting),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네 분야가 망라된다. 그 위력과 중요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MICE 산업 전반을 살펴본다. 또한 새로운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각광받는 전시 이벤트의 마케팅적 시각의 확대를 위해 스페이스 마케팅 개념을 소개한다.


Tungkol sa may-akda

김희진


광주대학교 광고이벤트학과 교수이며, 광주대학교 문화이벤트연구소장이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와세다대학교를 거쳐 일본 주오(中央)대학교에서 상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이벤트컨벤션학회 부회장과 동방기획전략연구소 자문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전남발전정책 축제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이다. 『테마파크의 이론과 실제』(2016), 『파크를 떠난 테마파크』(2016), 『세일즈 프로모션의 열 가지 도구』(2015), 『테마파크의 이해』(2014), 『축제·이벤트의 전략과 기획실무』(2014), 『MICE, 고부가 전시 이벤트』(2011) 등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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