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이제까지 우리가 알던 예쁜 여자주인공은 없다. 뚱뚱하고 먹는 것 좋아하고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눈물 콧물 짜는 우리의 여주인공 세영. 그런 그녀의 앞에 너무도 완벽한 남자가 나타났다, 32살에 대학 교수에 스마트한 몸매, 톰크루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샤프하게 잘 생긴 얼굴. 요리사 뺨치게 훌륭한 요리실력. 게다가 성격까지 완벽하다. 그런그를차지하기위해세영은 SS(슬림 앤 섹시) 대작전을 선포했으니. 과연 세영은 그녀가 바라듯 슬림하고 섹시한 여자가 될 수 있을까?
ロマンス
著者について
스칼렛 진 1978년 6월 생. 호기심이 왕성한 쌍둥이좌. 읽다 보면 저절로 눈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 출간작 : [아내가 허락한 외도] [내 아를 낳아도, 연애호르몬] 출간 예정작 : [다시 찾아온 사랑] [맛있는 사람, 귀여운 스토커] [쉿, 그녀에겐 비밀입니다] 등이 있음. 연재작 : 비타민 s, 까칠한 은수씨 로망띠끄와 피우리 그리고 개인 홈피인 http://novelista.ohpy.com/main 에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