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각 지역 여행 코스 올 가이드로 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최적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합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인포메이션으로 무게를 줄이고 디테일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한 권이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4판에서는 없어지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 장소 업데이트는 물론 바뀐 교통 정보 및 전체 가격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각 권의 차별화되는 기능을 느낄 수 있도록 1권 테마북의 표지를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당장 떠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풍성한 읽을거리가 들어있는 1권의 특성을 살려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매거진 표지로 재탄생했습니다. 여행 전과 후를 책임지는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글 홍유진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오사카 여행,
저는 당신의 여행 소믈리에입니다!“
흔한 여행지, 흔한 맛집, 흔한 일정으로 지면을 채우기보다 좀 더 알차고 특별한 내용을 담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오사카와 칸사이 전역 1250여 곳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많은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現, 대한여행작가협회 회장
-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KT&G 상상마당, KGTW 여행작가학교 등 기관 출강
《시크릿 후쿠오카》,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보통날의 여행》,
《스토리엠 타이완》, 《스토리엠 방콕》, 《스토리엠 앙코르와트》,
《해안 드리아브 코스북》(공저), 《갈수록 더 그리운 제주 》(공저) 외 다수
사진 오원호
“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여행,
카메라와 함께라면 외로움도 없다!”
지금껏 셀 수 없을 만큼의 여행을 다녔지만 대부분은 혼자였습니다.
그때마다 친구가 되어준 것이 카메라였습니다. 몇 박 며칠짜리 휴가 말고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갈망은 점점 커져 여행하기와 사진 찍기를 직업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지구별 어딘가에서 사진을 찍으며 사람 사는 다양한 모습을 담고자 합니다.
- 프리랜스 여행작가
- 대한민국 사진 포털 공감포토 객원 사진작가
- 《반나절 주말여행》 공저, 《스토리엠 오사카》, 《스토리엠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