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 : 읽으면 행복해지는 아빠의 편지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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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는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매일 출근하기 전 아침식탁에서 두 아들(모두 입양아들이었다고 함)에게 남겼던 편지를 모아 책(삽화도 물론 코널리가 직접 그린 것)으로 엮은 책. 그는 41세의 젊은 나이에 어느날 갑자기 출근 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편지는 많은 독자들에게 아직까지도 감동을 주고 있다.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의 판매되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엄마나 아빠가 자녀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되기도 했다. 10년간 절판되었던 책이 새롭게 개정되어 출간된 것은 그동안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가 자녀와 대화하고 공감대를 갖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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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1942년 미국 중부 미네아폴리스에서 태어났다. 1964년 미네소타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부로 가서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거기서 부인 로라를 만나 1967년에 결혼했다. 그 후 AP통신 시애틀 지국으로 옮겨가면서 서북부를 새 고향으로 삼고, 두 소년 데이비드와 리처드를 입양했다. 시애틀 시에서 다소 벗어난 에드먼즈에 살았기 때문에 코널리는 늘 두 아이가 깨어나기도 전에 집을 나서야 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로라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두 아들에게 애정어린 짤막한 편지를 써서 인사를 대신했다.코널리는 노련한 정치부 기자 겸 분석가로 정평이 났고, 특히 탁월한 인터뷰 기술로 동료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주로 보통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인정미 넘치는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훌륭한 사진작가이자 뛰어난 풍자만화가이기도 한 그는 인터뷰를 하면서 곧잘 상대방의 캐리커쳐를 그리곤 했다. 그리고는 사인을 받아 개인 소장용으로 수집했다. 그는 지병인 당뇨병에다 격렬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1984년 41세의 짧은 생애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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