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해줄까요

· 천문장
Ebook
359
Pages

About this ebook

심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야기해줄까요』는 심리치료사 호르헤 부카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정신적으로 문제 많은 청년 데미안에게 50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데미안은 20대 초반, 일과 공부를 함께 하는 대학생이다. 그는 행복하지 못하다. 화도 많고 짜증도 많다.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무엇이든 더 알고 싶어하는 열정을 가졌고 부당한 세상에 당당히 맞서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어린 어른인 그는 최대한 예의 바르고, 정직하고, 싫어도 노력하는 것이 진짜 어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뚱보 의사 닥터 호르헤를 만나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는 데미안의 고백에 대뜸 ‘이야기’를 하나 들려준다. 그것도 주정뱅이였던 자기 할아버지의 술버릇에 대해서 말이다. 그렇게 시작된 상담은 1년 반 동안 이어지고, 그 기간 동안 데미안은 자신과는 상관 없을 것 같은 50가지 독특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About the author

저자 호르헤 부카이 Jorge Bucay는 아르헨티나의 광활한 자연을 닮은 정신과의사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카르멘병원과 산타모니카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게슈탈트 심리요법 전문가 교육을 받았으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멕시코 등지에서 정신과 교수로 근무했다. 심리치료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몇 권의 책을 썼고, 《이야기해줄까요》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호르헤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그는 ‘이야기’가 아주 특별하고도 강력한 의사소통 방법이라고 여긴다. 때문에 혼자가 버겁고, 자신의 약함을 걱정하느라 아직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진료실에 찾아오면 차곡차곡 갈무리해두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그런 이야기들을 묶은 책이 바로 《이야기해줄까요》다.

역자 김지현은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흔들리고 있는 소녀를 보거든》 《스웨터》 《디스럽트》 《내 아들의 아버지》 《구원의 사랑》 《포옹》 외 다수가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