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 음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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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우리를 오르골로 만들었다! 마녀가 우리를 오르골로 만들었다!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1회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황규섭의 장편동화 『오르골 음악학교』. 어느 날 갑자기 오르골이 된 소년 선율이와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동화이다. 촉망 받는 바이올린 연주자인 선율이는 음악 콩쿠르에서 큰 망신을 당한 뒤 집에서 절대음감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울 나라의 마녀가 선율이를 데려와 악기를 연주하는 오르골로 만든 것이다. 그곳에서 선율이는 연주회가 실패하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선율이와 친구들은 마녀를 물리치고 거울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거울 나라 속 오르골인 나와 현실 세계에서 음악 능력을 빼앗겨버린 나 사이에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손을 잡고 모험을 결심하는 아이들의 용기를 보여준다. 또한 바이올린부터 첼로, 팀파니, 호른, 오보에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랗고 웅장한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은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음악처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모두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제1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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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 황규섭 저자 황규섭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는 작곡을 전공하며 음악가로의 꿈을 꾸었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동화에는 음악에 대한 어린 시절의 꿈이 많이 담겨 있답니다. 결혼하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MBC 창작동화대상’ 단편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2011년에 ‘5.18문학상’을 2012년에는 ‘한국안데르센상’을, 그리고 2016년에는 ‘교보문고 동화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충북 진천의 깊은 산속에 살며 나무처럼 온갖 생명을보듬고 사는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아빠와 초록 공룡》, 《마녀 옷을 입은 우리 엄마》,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하늘 고양이 라온》, 《열두 살 삼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소현 그린이 정소현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oki 국제일러스트사이버넷 대상, 한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공모전 대상,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레오의 특별한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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