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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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묻다 시리즈(1)] 


이 책의 글은 급하게 시작한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수학 교육과 뉴미디어 글쓰기를 융합하는데 '프로슈머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한 언론사 편집장에 의해 쓰여져 두괄식 글이다. 필자는 챗GPT로부터 빨리 결론부터 얻어내려고 했다. 그래서 프로슈머는 무엇이고, 마케팅은 무엇이고 하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처음부터 나오지 않아 독자 분들이 적잖이 당황할 것 같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책의 후반부에 나온다. 따라서 독자 분들은 원론을 알고 싶으면 뒷부분부터 읽고 앞으로 오시면 된다.

필자는 일단 지금 진행하려는 프로젝트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챗GPT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이책을 시작했다. 대부분 책들은 '챗GPT가 무엇인지'부터 소개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챗GPT에 관해 들으셨기에 굳이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이 책은 챗GPT에게 어떻게 질문을 하고 어떻게 논리 흐름을 이끌어가는지를 보고 싶고, 또한 프로슈머 마케팅을 할 때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를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학교육이 바뀐다는 점도 독자들이 얻어가게 될 주요한 포인트이고 언론과 교육을 융합하는 아이디어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새 시대에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Takeaway는 다음과 같다. 해시태그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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