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항상 여러 장르를 아우르면서도 공통된 즐거움을 잃지 않는 작가, 항상. 그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게임 소설로 돌아왔다. 현실의 삶과 게임의 삶을 적당히 분배해 그만큼 읽을거리도 많고 두 배로 흥미진진하다. 기성 작가로서는 드물게 늘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도전하는 작가. 이번 작품이 그의 노력에 즐거운 보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간작- 닥터 도살도법 무당전설 고교 평정화 강호는 아름다워 사사우사 데인저러스 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