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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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영화 신세계가 되게 많이 생각났다. 잘 만들어진 마피아 영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생과 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실적인 묘사에 소름이 돋았다.
갈ldH
빌리....레오쨔응....영화 내내 초췌한 얼굴에 말그대로 영혼의 뿌리가 썩어가는 모습이 그렇게 안쓰러울 수가 없다. 로미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이 작품에서의 레오가 더 매력적임. 맷데이먼은 음 개인적으로는 안어울린다 생각함. 막 눈에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딱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쏘쏘하다. 원작인 무간도 보기 전에 디파티드를 먼저 보면 무간도의 스토리 이해가 더 쉽다. 무간도 1편은 남겨둔 공백이 좀 많아서 난 처음에 헷갈리더라구
hoon yeo
자막이 오역 의역이 너무 많아 스토리 흐름 이해에 방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