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바람

2018年 • 100 分鐘
3.4
10則評論
75%
爛番茄新鮮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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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部電影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評分和評論

3.4
10則評論
seung-hyun Lee
2019年4月29日
잠깐의 낄낄거림이 있고 영화가 끝나면 남는 것은 없다.
김대영
2020年8月9日
좋아요!
gore best
2018年5月18日
응 아닝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