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후드

2014 • 165 minutos
4.4
81 opiniones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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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12년 동안 같은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보이후드'. 스크린을 통해 메이슨 (엘라 콜트레인 열연)의 눈을 통해 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실제 성장기를 담았다. 부모 역의 에단 호크, 패트리시아 아퀘트와 신인 배우 로렐라이 링클레이터가 메이슨의 누나인 사만다를 연기하는 '보이후드'는 그 어떤 영화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방식의 다사다난한 소년시절의 기록이다. 여행, 가족식사, 생일, 졸업과 그 안의 모든 순간들이 담긴 청소년기의 기록들은 모든 걸 초월하게 되고 콜드플레이의 '옐로우' 시절부터 아케이드 파이어의 '딥 블루'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사운드 트랙을 선보인다. '보이후드'는 갓 지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타임캡슐이자 성장과 육아 예찬. (원제 - Boyhood)

Calificaciones y opiniones

4.4
81 opiniones
oo o
25 de noviembre de 2017
태어나서 본 영화중에 가장 지루한 영화. 그냥 미국 평범한 삶을 기록한거 같은데.. 한국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크게 공감도 안되고, 스토리도 없었음. 지루한 영화, 명작 영화 정말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인데 이건 정말 참을 수 없어서 엔딩 20분 남겨두고 앞으로 점프해서 엔딩만 봤음. 엔딩 역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지루함. 영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모르겠음. 영화라는 건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여야 할텐데 이건 그냥 길거리 풍경을 그대로 담은 지루한 풍경화 같음.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는 없고 서사만 남아서 지루한 이야기의 연속일 뿐 영화라 볼 수 없음. BBC 선정 100선 영화 정주행 중인데, 이 영화가 뽑힘으로써 그 권위를 잃어버렸다고 볼 수 있음. 내 인생 최악의 영화 100위도 아니고, 10위안에 당당하게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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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usuario de Google
31 de julio de 2018
평소 쉽고 자극적인영화를 즐기는 편이라 전체적인 느낌은 다소 루즈했지만 계속보게되는 매력이있는데 그게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마디로 매력적인 영화네요 눈물 찔끔했습니다.ㅎㅎ
소망별빛.
2 de septiembre de 2017
길 잃은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담담히 보여주는 영화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2 년 동안이나 이 영화를 찍었다니 정말 돈 아깝지 않은 영화 감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