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2015 • 101 minutos
4.4
57 opiniones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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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지금이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거야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 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줄리안 무어)’.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앨리스. 하지만 소중한 시간들 앞에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Calificaciones y opiniones

4.4
57 opiniones
Pita
6 de diciembre de 2016
알츠하이머가 어떤 병인지 여주의 연기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잔잔했지만 잔잔한만큼 앨리스의 병이 악화되는 것이 더 체감이 되었습니다. 취향이 많이 갈리겠지만 저는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앨리스가 3일간 쓴 연설문을 읽을 때 감정이 은은하게 들어나면서 그녀가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uzinzin - (uzinzin)
4 de marzo de 2018
치매 걸린 노인이 욕실에 쓰러져 죽은 딸이 죽은줄 모르고 이불을 덮어줬다는 기사가 왜 자꾸 생각날까..모든 기억을 잃어가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 노파의 기억의 끝은 여전 '엄마'인 것처럼 still alice...
Littlepilot
26 de noviembre de 2017
평소 감정 없는 나를 울게 하고, 귀찮았던 내가 이 리뷰까지 달게 한 영화 입니다. 볼까 말까 한다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