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자막판)

2017年 • 133 分鐘
4.7
794 則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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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部電影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로 선풍적인 데뷰식을 마친 피터 파커/스파이더 맨 (톰 홀랜드)가 거미줄을 뿜어내는 슈퍼 히어로로서 새로운 자아를 찾아간다. 피터는 어벤저스와의 만남으로 흥분이 가시지 않은 채 메이 고모와 같이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고, 피터의 멘토가 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는 이 모든 것을 관심있게 지켜본다. 동네형처럼 친근한 스파이더맨보다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부담을 가진 채 최선을 다하려는 피터는 예전 삶에 다시 적응하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악당 벌쳐 (마이클 키튼)에 의해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이 위협받게 된다.

評分和評論

4.7
794 則評論
고바
2018年5月1日
청소년기 스파이더맨의 성장과정을 재미있고 부담없이 잘 담아 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을 가장 좋아하지만 현재의 어벤져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건 역시나 이번 스파이더맨 같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보기 전에 꼭 한번 감상해보시길. 마블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더 깊어질 겁니다.
isaac Lee
2021年2月2日
여기 나오는 저 중국애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네... 스파이더맨도 지나치게 촐싹대는데 거기다가 나왔다하면 거북할정도로 숨막힐정도로 화면을 꽉채우는 저 중국애는 이 영화를 중간에 보다가 포기해도 전혀 아쉽지않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다. 마블이 주인공들을 죄다 만화보다도 더 가볍고 하찮은 존재들로 만드는 동안 디씨는 점점 주인공들이 진지해져 가서 좋은 것 같다.
박종
2018年5月11日
평 남긴 놈들 죄다 까막눈인가 주인공놈 하는짓이 완전 찌질이구만 암걸리겠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하는짓이 딱 급식충이네 왜 마블 영화중에 최악이다 토비 스파이더맨이 최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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