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다크 서티

2013 • 156 minutos
4.3
102 opinione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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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9/11 그 이후, 반드시 잡고 싶었던 단 하나의 타겟!
베일에 가려져있던 10년간의 추적이 마침내 공개된다!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붓지만 타겟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때 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을 가진 CIA 요원 '마야(제시카 차스테인)'가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해보지만 그것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극도의 슬픔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 역시 테러리스트의 제거 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라 암살 공격까지 받게 되는데...

Calificaciones y opiniones

4.3
102 opiniones
J Chang
08 de marzo de 2017
다큐멘터리 같이 그려졌지만, 영화 제작 이후에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고문으로 얻은 정보 중에는 쓸모있었던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요. 빈라덴을 잡게 한 정보도 다른 출처로 알게된 것으로, 고문과는 무관했습니다. 미국정부 발표입니다.
권대진
04 de diciembre de 2017
중반에 삭제장면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 상영판 그대로 들여온 듯 합니다. 고문씬에서 바지벗기는 장면인데, 대충 2초정도 되는 장면이라 내용상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이런거 신경쓰시는 분이시면 넷플릭스에서 보시면 무삭제판으로 감상 가능하십니다. 영화자체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뭔가 스펙터클한 액션영화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완전한 다큐를 바라셔도 안됩니다. 그냥 그럴싸한, 고증 잘 따진 밀리터리물정도로 보시면 좋습니다. 허트로커처럼요.
Kyle Park
08 de enero de 2014
오사마 빈라덴을 추적하는 영화. 사실적인 고증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런타임이 두 시간 반이 넘는 런타임에 중간에 분위기가 느슨해지면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겠네요. 재미면을 따지면 허트로커보다 못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