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 125 minutos
4.3
412 opin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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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난 기계도, 인간도 아니야. 그 이상이지”
인류의 마지막 희망, 인류 최악의 위협이 되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

Calificaciones y opiniones

4.3
412 opiniones
희준안
3 de octubre de 2015
이병헌 (T-1000)이 초반에 조금 나오고 T-800에게 허무하게 죽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제네거 형님은 늙어도 간지나고 사라코너가 사라코너를 연기한 배우가 연기한 왕자의 게임의 데너리스같이 용감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줘 재미있었음
백현
29 de enero de 2016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라는 영화는 항상 재미가 있었고 앞으로 발전하는 터미네이터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계는 로봇이고 로봇은 기계이고 사람 VS 기계 (로봇) 흥미진진 하네요 되돌리기 위해 숨막히는 막을수 없는 전쟁 (123) 아놀드 슈월제네거 대 이병헌 피할수 없는 전쟁입니다 피로 물들여가는 전쟁
겨울
3 de diciembre de 2016
어떻게든 시리즈를 질질끌기위해 터미네이터1의 시나리오에 군더더기를 덕지덕지 붙여놓은듯한 조잡함은 지루함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실체가 없어 신비주의의 매력을 보였던 스카이넷이 어정쩡하게 인간의 모습으로의 실체를 드러내어 신비주의마저 약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