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2007 • 120 minutos
4.2
315 opin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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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 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

Calificaciones y opiniones

4.2
315 opiniones
Nyam Yam
11 de junio de 2013
가미한 픽션의 스토리가 조금 아쉽게 느껴졌지만 재미있었음. 벌써부터 폭동이니 뭐니 하는걸 보면 전체주의로 흘러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섭다. 한 20년쯤 지나면 누가 진짜 '폭도'인지도 국민들이 잊어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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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권
2 de febrero de 2013
어린 세대들한테 이런일 있었다 알려주는 점에선 좋은데 영화가 디테일이 없어..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고작 이정도로밖에 못만들었나 아깝다
Un usuario de Google
3 de noviembre de 2012
드래곤플라이결제안되길레 카드등록한거없어졌나했는데 되네 아나 1300 원버렸다 결제취소도 안되네 짱나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