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사용자
이게임은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는데 요령생기면 금방금방풉니다. 스도쿠나 다른 퍼즐게임과 다른점은 2~3가지 경우의 수 중에 찍어서 막히면 되돌아가야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풀다보면 막히는 일이 적은점이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요령 터득한 후 부터는 맵이 커져도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메인 스테이지 다 깨면 뭔가 뿌듯함은 있죠.... 제작자가 이것이라도 고려해서 뭔가 전부 클리어했을때 특전이라도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서현우
재밌긴 하지만 돈이 좀 쪼달리는게 아쉽습니다. 맵 하나당 스테이지 20개, 스테이지 하나당 2코인을 주는데 (즉 총 40개)후반부 맵은 많게는 250코인쯤 필요하니 진행이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의미없이 코인이 쌓이는 것도 재미없을거같긴 한데.... 하면 루미큐브처럼 유저들끼리 누가누가 더 빨리하나 대결하는것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돈을 걸고 하고, 또 리그가 있어 리그마다 판당 거는 돈과 사람들의 수준이 다른거죠. 지금은 개인적으로 재미는 슬리더링크와 비슷한 듯 합니다.

Google 사용자
게임이 독특하고 신박합니다. 재미도 있고요. 참신한 방식의 퍼즐이라 재밌게 플레이 하고는 있으나... 게임플레이를 위해선 현질또는 광고가 강제필수가 됩니다. 일단 플레이하면서 얻은 코인으로 7스테이지까지는 보장됩니다(한 스테이지당 20레벨정도 있으며 33스테이지까지 있슺니다). 다만 그 후로는 스테이지를 넘어가기에 턱없이 모자르고, 광고를 본다 해도 주는 건 코딱지만큼입니다. 결국 코인노동을 해야하죠. 잠깐 해보고 마실거라면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오래하기엔 코인모으기 게임으로 변질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