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Cambly, 전화영어 그 이상의 영어회화어플

Cambly

앱 정보

핸드폰을 보면서 원클릭으로 원어민 튜터에게 영어 개인 교습을 받아보세요!

Cambly에서는 원클릭으로 원어민 튜터와 영어 개인 레슨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 사는 친절한 원어민 영어 튜터가 회화 능력, 발음뿐만 아니라 맞춤형으로 개인 교습을 해드립니다. 영어 초초급이든 상급자든 상관없이 영어 회화 수업을 언제, 어디서든 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이제 시간을 못 맞춰서 수업을 못 하는 불상사는 그만! Cambly의 튜터는 24시간 연중무휴 대기중입니다. 간단한 TOEFL, TESOL, TEFL, TOEIC, 혹은 IELTS에 대해 질문도 NY Times 사설을 함께 읽는 것도 원클릭으로 해결!

Cambly 강사진은 대학생, 교사, 사업가, 작가, 배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와 관심사가 같은 튜터와 함께 관심있는 토픽을 갖고 공부하면 문화도 배우고, 영어로 늘고 일석이조겠죠?

Cambly 팀은 언제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e-mail]으로 피드백 남겨주세요.

캠블리


캠블리에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래의 접근권한을 필요로 합니다.
[필수적 접근 권한]
- 카메라 : 화상 수업에서 사용
- 마이크 : 화상 수업에서 사용
- 전화 : 수업 중 전화 수신 시 수업 진행 여부 확인

평가 및 리뷰

저에겐 세번째 영어 회화 앱입니다. 첫번째 앱은 강제성이 없다보니 거의 달어가질 않았구요. 두번째앱은 결제 까지 했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제 실력에 상관없이 너무 빠른 속도의 강의라 따라잡지 못해서 안들어가게 되더라두요. 튜터와 함께 공뷰하는 사이트도 이용해 봤는데, 지정된 시간에 항상 컴퓨터 앞에 있어야 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캠블리 앱은 튜터와 매번 다른 시간( 내가 시간을 조정가능하고) 에 할수 있구, 튜터가 상관없다면 언제든 대화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주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2주차 사용인데,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주3회 30분수업이지만 맞는 튜터를 선택하기 위해 15분씩 쪼개서 여러명과 대화할 수 있어 좋으나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고민입니다. 15분 4회 수업 중 2회에서 이어폰이 스피커폰으로 들리는 현상이 있어 매우 불편했고, 첫 번째 수업에는 문제없고 두 번째 수업을 연달아 하면 나타나는 증상 같습니다. 그리고 앱에서 튜터 필터로 검색은 검색속도가 매우 느리거나 필터링 되지 않습니다. 2일밖에 안했는데 문제가 있어 개선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수업은 뭐... 여러 튜터들 중에 내가 선택해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어요. 통신상태가 좀 불량할때가 있고, 화상대화가 생각보다 불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전화영어가 나아요. 전화를 거는 것보다는 걸려온 걸 받는 쪽이고 싶네요. 그리고 일부러 리뷰 쓰는건 결제 시스템 때문이에요. 1개월짜리를 결제해도 무조건 자동갱신이고 그걸 pc에서밖에 해지를 못하게 해놓다니. 개선이 필요한것 같네요.

새로운 기능

Enhancements and bug fix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