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빌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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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환영합니다, 시장님! 아름답고 분주한 대도시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나만의 도시의 영웅이 되세요. 도시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모든 결정은 시장님의 몫입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여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스카이라인을 성장시키세요. 그런 다음 동료 시장들과 교환하고, 대화하고, 경쟁하고, 클럽에 가입하세요.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으세요
고층 건물, 공원, 다리 등을 건설하세요! 전략적으로 건물을 배치하여 세금의 흐름과 도시의 성장을 유지하세요. 교통 체증, 환경 오염과 같은 실생활의 문제을 해결하세요. 발전소와 경찰서 같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큰 도로를 지어 차량 이동을 원활하게 하세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세요
도쿄, 런던, 파리 스타일의 동네를 건설하고, 에펠 탑과 자유의 여신상 등 특별한 랜드마크를 해제하세요. 미래 도시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고 스포츠 경기장에서 경기를 즐기세요. 강, 호수, 숲으로 마을을 꾸미고, 해변 또는 산악 지대를 따라 확장해 보세요.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는 서니 아일즈, 프로스티 피요드 등의 지역을 해제해 보세요. 도시를 새롭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무언가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를 통해 승리를 쟁취하세요
몬스터로부터 도시를 지키고, 클럽 배틀에서 다른 시장들과 경쟁하세요. 클럽 구성원들과 승리를 위한 전략을 짜고 다른 도시에 전쟁을 선포해 보세요. 전투가 시작되면 상대에게 디스코 트위스터, 식물 몬스터 등 거대한 재난을 일으켜 보세요.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해 배틀에 사용하거나 도시를 개선하세요. 또한, 시장 콘테스트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세요. 주간 챌린지를 완료하여 랭크를 올리면 리그 순위를 올리며 정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새 콘테스트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도시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신규 보상을 받으세요!

소통하고 팀을 이루세요
시장 클럽에 가입하여 다른 구성원과 아이템을 교환하고, 전략과 자원에 관해 토론하세요. 협동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의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만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받으세요. 큰 도시를 건설하고, 협력하고, 다른 시장들을 이끌며 도시가 번영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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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보너스는 현재 필요한 아이템을 줘야지 남아도는 아이템만 자꾸 주면 필요 아이템은 현질로만 쓰라는...ㅠㅠ 다른 시티에 가면 선물은 기본으로 주면 고생이 되더라도 다른시티를 구경할텐데 없는 경우가 많다 그리구 한번 갔던 도시는 좀 걸러주면...글구 선물이 너무 없어서 구경하기도 힘듬 하여튼 노가다

너무 비 협조적이다 [1] 나는 중형 빌딩 그대로임을 좋아하지만 심시티는 꼭 고층빌딩만을 고집한다. 이 계발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도시는 고층빌딩으로만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걸 알것이다 [2] 내 도시를 말풍선 없이 볼수없다. 어느정도 도시가 갖추어지면 내 도시도 구경하고 싶은데 내 도시는 말풍선으러 더럽게만 보인다 [3] 경찰/보건/소방서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이 세계어느 도시도 그렇게 경찰서가 매 100m 마다 필요한것은 없다. 계발자가 똑바로 생각해야할 일 중에 하나다 바보가 아닌 이상 [4] 빌딩 디자인이 한정적이다. 매 시즌 새로운 태마를 계발할바에 그냥 더 이쁜 집들을 디자인해라 나는 경고한다. 너무 계발자 위주인 게인인것이 느껴진다. 이것들을 소문내서 다른 유저들이 좀 더 쾌적한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소문낼것이다

며칠 안 하다가 들어왔는데 업그레이드 해둔 창고가 사라졌음.... 아이템 다 모아서 업그레이드 해뒀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벌 수 있는 돈에 비해서 건물들이 너무 비싸요. 이건 현질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구조고 게임 자체도 너무 단조롭고 질립니다. 리뷰를 안 달고 게임을 지우면 그만인데 이 게임은 좀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새로운 기능

SimCity BuildIt의 시장 패스 시즌: 66번 국도 - 여름 도로 여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복고풍 블루 나비 모텔, 외계 UFO 저택, 매력적인 쿠카몽가 역 등 새로운 건물들을 발견해 보세요.

기이한 스미스 시스터즈 상점 공원과 재미가 가득한 분홍색 하마 공원 같은 기간 한정 건물을 놓치지 마세요.

오픈 로드의 스릴을 경험하세요!

즐거운 건설되세요,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