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갈시
되돌리기 기능이 있는 건 좋습니다. 제가 실수로 박자 변경을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의 실수이긴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박자를 변동시켜 보았습니다. 시험 삼아 원래 4분의 4박자였던 박자를 8분의 4박자로 바꿨습니다. 음표가 그만큼 사라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당연히 사라져도 복구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복구가 전혀 안되더군요? 그저, 남은 음표만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었고, 삭제된 음표는 되돌릴 방법이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급하게 다시 기존 박자로 되돌렸으나, 이미 사라진 음표는 물건너 갔습니다. 현재는 다시 만드는 중인데, 처음의 그 느낌이 나지 않아서 심히 고민 중입니다. 부디, 데이터 복구를 해주거나 되돌리기는 음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요소들이 되돌려지는 기능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