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앵글을 결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것은 특정 장면이나 앵글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던 영상 경험에서의 해방입니다.
전방위에 세운 카메라가 공간 전체를 포착해 정면, 배후, 가로, 대각선으로부터의 시청이나, 확대·축소가 가능하게.
그 순간마다 보고 싶은 각도를 시청자가 결정됩니다.
・보고 싶은 순간을 보고 싶은 각도에서
・피사체를 복수의 카메라로 남기는 곳 없이 「빙글빙글」수록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을 스와이프 해, 앵글을 자유롭게 조작
・임의의 포인트에의 시크, 컷 되돌려, 컷 이송 등 보고 싶은 순간을 찾아 재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