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Eyes - 시각장애인 돕기

Be My Eyes

앱 정보

실시간 비디오 연결로 시각장애인에게 당신의 시력을 빌려주거나 정안인 네트워크로부터 도움을 받으세요.

Be MyEyes는 작은 호의를 베풀어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른 참여하세요!

전맹을 포함한 시각장애 사용자는 폰 알림을 받은 정안 봉사자로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안 봉사자들이 도움요청전화를 수락하는 순간,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사이에 영상통화가 연결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원봉사자는 도움을 요청한 시각장애인의 카메라를 통해 전송되는 영상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있게 됩니다.

Be My Eyes는 거대한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비시각장애인 사용자로서 당신이 부득이하게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의 자원봉사자를 찾기 위해 요청을 다음 사용자에게 넘길 것 입니다.

The blind or visually impaired person can need help with anything from knowing the expiry date on the milk, to making sure that their clothes match.

Note: We encourage blind or visually impaired users to be patient, when making a request, because we rely on real people to help you. Most calls are answered within 60 seconds.

-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 사용자들간의 실시간 영상 통화 연결
- 설정에서 사용가능한 언어 추가
- 시각장애인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 쉬운 방법

평가 및 리뷰

진짜 어이없네요. 전화와서 받았는데 소리 안들려서 전화 끊으심. 근데 다음 화면에 오류가 있는지, 잘 통화 했는지 평가하는게 있는데 오류는 선택도 안되고 잘 통화헸다는 것만 눌리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엔지니어들 뭐하니? 앱 좀 업그레이드 해라. 으휴

한달에 한번 정도 연결되는것 같고 화질얘기들 하시는데 전화하시는분의 핸드폰 화질에 따라 다르지않나 싶습니다. 깔끔히 보일때도 있고 안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핸드폰 쥔 손이 자꾸 흔들리거나 엉뚱한곳을 비추기도 하지만 그건 안보여서 그런것이니.. 대여섯번 받은것 같은데 주로 색깔, 글자, 물건있는 위치 물어보셨어요. 짧고 간단하게 도움드릴수 있어 좋습니다.

아무래도 영상통화로 보여지는 거라 화면이 좁고 작은 건 이해하겠는데 흐릿해서 글자 식별이 안 됩니다. 글자가 읽혀야 제대로된 안내가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짐작으로 화면을 옮기다보니 초점을 직접 맞추시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