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키커스: 액션 스쿼드는

KillHouse Games

게임 소개

도어 키커스: 액션 스쿼드는 SWAT 대원이 되어 미국 노웨어 시티의 악당들을 처치하기 위해 출동하는 복고풍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자신의 장비를 선택하고, 문을 차서 열고, 액션을 즐기세요. 상황에 적응하고 반응하며 적을 물리치고, 필요한 경우 고민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세요. 무기 반동과 재장전 시간을 정확히 익히고, 거리와 엄폐물을 이용하고, 게임 내 전략 능력을 사용해서 필요할 때 체력이나 장비를 다시 채. 아니면 획득한 포인트를 모았다가 어려운 상황에 궁극기를 사용하세요.


주요 특징:
◼섬세한 레트로 그래픽
◼플레이 가능한 6명의 캐릭터, 각각 고유의 플레이 스타일과 레벨업 옵션 보유
◼개성 넘치는 게임 내 전략 능력 시스템
◼84여 개의 레벨
◼60여 가지의 무기 및 장비 아이템
◼20여 가지의 적 종류 및 4가지 미션 목표
◼무한 탑 모드
◼게임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좀비 침공 모드

평가 및 리뷰

단순하지만 깊이가 있는 게임성의 오락실 게임처럼, 부담 없이 통쾌한 액션 게임을 찾다가 할인하길래 질렀다.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하고 조금 어렵긴 한데 익숙해지면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 상당한 수준의 재미와 완성도. 각 맵 처음 플레이할 때 별 세 개 못 모으면 조금 궁리해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는 강력한 중독성. 그리고 그에 맞게 아주 매력적인 레벨 디자인.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못 깰 수준은 전혀 아니고, 별 세개 꼬박꼬박 적립하고 있다. 정말 재밌다. 도트 그래픽에서 손맛 쩌는 타격감이 느껴지고, 액션 게임에서 마치 퍼즐 게임 같은 전략성이 느껴지고 .. 심지어 음악도 좋다. 옵션에서 황당한 이스터에그를 발견하기도 하고, 적들의 지능적이고 야비한 짓거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솔로플레이게임이며 빠른 반응속도와 순발력을 요합니다 컨트롤은 몇판만 하면 적응되고 튜토리얼이 없어서 직접 부딪히며 알아내야 합니다 한글로 옵션에서 바꿀 수 있고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갓겜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이라하면 자동으로 공격되는 버그가 종종 걸리고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종료는 아니지만 게임이 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단순한 도트와 달리 상당히 어려운 게임. 다가가기만 해도 인질부터 쏘고 보는 싸이코와 자폭병, 방패가 안 통하는 스나이퍼,계속 위치가 바뀌는 폭탄도 답이 없고 용병은 기관총 10발은 쏴제껴야 죽는다. 칼잡이는 딜이 너무 세서 근접에선 까딱하면 죽기 일쑤고, 맵 특성상 다음방 으로 넘어가자마자 미친듯이 총을 쏴재끼느라 인질이 휘말려 죽기 일쑤다. 그리고 잠수 그런거 없다. 물에빠지면 3초안에 사망. 그런데 미친듯이 재밌다 몇번이나 죽으면서 죄다 터뜨리고 미친듯이 쏴재끼는 총격전이 취향에 맞으면 추천. 맵도 많고 꽤 볼륨 큰 dlc도 무료라서 가성비도 괜찮다. 처음엔 어려운데 스테이지 6까지 깨면 슬슬 감이 오면서 비교적 암살에 가까운 플레이를 벌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인질 구하려면 섬광탄, 인질까지 쓸어버리려면 수류탄이 좋다! 그리고 의외로 사운드가 괜찮다. bgm과 총성이 뽕찬다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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