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세계

전파과학사
2
Free sample

수식의 갑옷을 벗은 물리학은 참으로 재미있다 우리의 세계와 반세계가 만나면, 순식간에 모두 빛으로 변한다... 거기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법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역설도 모순도 아니었다... 양자역학이 여는 새로운 세계가 여기에 있다. 배려되었고, 또한 높은 수준을 가진 이책은... 이 되는 책이다.
Read more

About the author

가다야마 야수히사 1926년 일본 나가노 현 생 교토대학교 이학부 졸업 막스 플랑크연구소에서 연구 소립자의 통일이론을 연구하였으며,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유가와 히데끼의 소영역 신이론의 공동연구자, 이학박사 교토대학교 교수 역임
Read more
5.0
2 total
Loading...

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전파과학사
Read more
Published on
Sep 18, 2015
Read more
Pages
308
Read more
ISBN
9788970444550
Read more
Language
Korean
Read more
Genres
Science / General
Read more
Content Protection
This content is DRM protected.
Read more
Read Aloud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ead more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read 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the Sony eReader or Barnes & Noble Nook,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Pleas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
 현대물리학을 떠받치는 두 기둥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이라는 기둥의 핵심에는 불확정성 원리라는 근본법칙이 존재한다. 독일의 이론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는 바로 이 원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수학의 언어로써 기술하여 양자역학의 핵심 공리를 확립한 인물이다. 이 책은 현재 출판되고 있는 과학교양서의 한 축을 이루는 양자역학 분야를 공부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과학교양서이다. 만화라고 하여 만만한 수준에서 쉽게 풀려고만 하지는 않았다. 청소년 독자라면 과학고 학생이 읽어도 얻는 것이 있고, 일반 성인 독자라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양자역학에 관한 본격적인 과학책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과학자의 일대기 안에서 인물과 시대와 이론을 있는 그대로 엮어내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얼개이다. 인물의 일대기가 그려가는 서사의 흐름 안에 역사와 과학이 공존한다. 지식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해설식 만화 작법을 좇지 않고 ‘그래픽 노블’처럼 대사가 이야기의 진행을 이끌고 적절한 내러티브를 가미하는 방식으로 완성된, 실험적인 교양만화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기출간 도서들이 우수과학도서와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로 선정되고, 전문가의 극찬을 받는 등 손색없는 과학교양서로서 인정을 받았다.
인문학과 과학의 르네상스, 44인의 지성인으로부터 시작되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과학의 발전이 없이 설명하기 힘들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인문학의 개념 또한 요구되고 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이들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사고가 강조되면서 우리 삶의 형태도 빠르게 변화한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모으고 종합하여 인류의 삶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15~16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르네상스의 양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는 금세기 최고의 지성,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과학 분야의 전문가와 비과학 분야의 전문가가 마주앉아 서로의 영역에서 공통 주제에 대해 접근하며 인문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의 벽을 허물어버린다. 진화철학, 꿈, 시간, 자유의지, 소셜 네트워크 등 광범위하면서도 현실적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비록 치열하게 대립할 때도 있으나 우리의 관심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또한 학문의 대가들이 모여 앉아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키워드는 총 22개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서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단어들이기도 하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과 과학이 어떻게 기여하는지, 우리는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전처럼 인문학과 과학을 동떨어진 개념으로 인식한다면, 통섭과 융합에 대한 사고의 보편화는 이루어지기 힘들다. 지성인 44인은 이 문제에 어떤 답을 제시하는지 거대한 통섭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2018 GoogleSite Terms of ServicePrivacyDevelopersArtistsAbout Google
By purchasing this item, you are transacting with Google Payments and agreeing to the Google Payments Terms of Service and Privacy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