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 도서출판 여여심
電子書
107

關於本電子書

머리말

사람은 환경에 따라 적응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좋은 환경이든 그렇지 못한 환경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의지와 기질로 극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투명하게 오장육부 다 드러내며 살지 못하기에 마음은 얼굴이라는 가면을 쓴다. 그리고 마음은 그 가면 뒤에서 사람이 행동하게 조정한다. 사람은 마음의 가면을 쓰고 환경을 만들어 가는 존재이다. 문화와 역사와 전통과 여타한 것들을. 그러면서 인간은 환경 속에서 자신도 여러 모습으로 탈바꿈도 한다. 하지만, 정지된 상태에서는 탈바꿈을 못하고 발전도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인간은 가면 쓴 얼굴로 밝은 세계에 있든, 어두운 세계에 있든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한다.

그러나 변화 속에 자신의 본질을 잃지 않고 나아가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 인간성이 박탈된다. 그 인간성이 본질이지만 인간과 인간이 경쟁하면서 인간성은 기계와 문명에 밀려 잃어간다. 허나, 인간의 존재가치가 행복의 추구에 있으며 그것은 인간성의 가치가 기반이다.그래서 인간성이 상실되고 있는 이때 인간성의 회복 운동에 미약하나마 일조하리라 생각하며 시집 "가면"을 선보이게 되었다.

저자.김남열

關於作者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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