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품다: 1권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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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의 오른쪽 뺨에 난 상처로 인해 예전의 불미스러운 작은 사건이 상기되어 태인의 마음을 죄책감으로 짓눌렀다. “이 상처가 깔끔하게 없어질 때까지 내 여자 해.” “보, 상을 바란다는 건가요? 기어이?” 강은 선배가 아닌 페로몬을 마구 뿜어내는 남자로 태인에게 각인시키며 다가갔다. 그리고 태인을 후배가 아닌 안고 싶고, 갖고 싶은 여자로 차지하고 싶었다. 그의 친구 효준이 좋아하는 줄 알면서도 태인을 자신의 여자로 남몰래 가슴에 품었다. 감히. “어차피 내 여자 할 거면 서로가 싫증이 날 때까지 같이 살아보는 건 어때?” 두 사람의 현실적인 동거가 시작되고, 서로를 향한 본능과 감정을 점차 깨달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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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솔(안미영) 삶의 원동력은 사랑이다라고 믿으며 글 쓰는 사람. 출간작 : 사악한 탐 /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무삭제판) / 은밀한 왈츠 (무삭제판) / 쉬즈 마인 (무삭제판) / 냉정하고도 촉촉한 (무삭제판) / 사랑아 내 사랑아 / 당신을 위한 연가 / 소문난 선물 / 나쁜 남자가 사랑하는 법 / 그래도 사랑한다면 / 눈물의 웨딩드레스 / 그대는 플라워 / 끝없는 사랑 / 블루 레인 / 빼앗기지 않아! / 손 닿을 곳에 (무삭제판) / 못 견디게 해놓고 / 꽃 같은 너를 물고 / 교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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