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그녀를 볼 때면 미간이 패게 인상을 쓰던 태인을 동생 유주가 형부라 부르고 있었다. 단지 2주 잠들었을 뿐인데 시간은 2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자신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채 대답하는 태인을 보며 우주는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났다. 2달 전, 낙하산으로 입사한 저 남자와 결혼을 했단다. 차갑다 못해 오금이 저리게 만드는 냉정한 최태인과! 최양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고백』.
言情小說
評分和評論
4.5
2則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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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최양윤 O형, 사수좌. 취미는 만화책 보기. 특기는 개발한 게 없음. 아직은 꿈 많은 젊은이. 네이버 카페 ‘아모르빈시트옴니아’에 거주. -출간작- [우정 지우기] [내가, 너를 잡다] -출간 예정작- [If you lo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