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 품생품사 2 (완결)

·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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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국어문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느 날, 사랑하는 미령 누나에게 “문장에는 주어가 있어요. 주어는 문장의 주인과 같아요. 서술어의 주인이 바로 주어예요. 문장의 기본 구조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있는데, 특히 주어에는 명사가 많이 사용돼요. 명사는 이름 있는 것들이죠. 보이는 모든 것은 모두 명사예요. 사랑과 평화, 희망과 추억처럼 볼 수 없는 것들은 추상명사라고 해요”라고 말했더니, 누나는 “그것을 책으로 꼭 쓰면 좋겠다. 정말 쉽게 설명하니까 이해가 된다”라고 격려해줬다. 그때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 마쳤다. 일주일 전이다.


이 책은 그저 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국어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를 구성했다. 국어문법은 용어가 정말로 많다. 그 많은 용어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한자의 뜻풀이로서 구분하는 방법도 들어있다. 가령, 9품사에 등장하는 부사와 문장의 구성성분에 등장하는 부사어가 어떻게 다른지, 또한 관형사와 관형어가 어떻게 다른지 이 책 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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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üəllif haqqında

 장창훈


장창훈 작가는 미디어 작가로서 2011년 ‘한자 쉽게 나누기’로서 등단했다. 10년 전 문학세계(月)로서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장창훈 작가는 ‘단어’와 ‘문장’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무인도를 위하여’를 쓴 신대철 시인에게 시 쓰는 법을 배웠고, ‘영감의 시’를 쓴 정명석 시인에게 시의 비유와 상징을 배운 장창훈 작가는 “언어는 결국 말과 글이고, 말과 글을 이해하려면 한글과 한자를 정확히 분석해야한다”고 말했다.

장창훈 작가의 글은 단문과 장문이 반복적으로 교차한다. 그래서 결코 지루하지 않다. 7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그의 언어적 감각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그가 쓴 ‘3일 만에 작가되기’는 ‘국어문법 품생품사’와 짝을 이룬다.

장창훈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블로그 마켓팅>, <3일 만에 작가되기>,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장창훈 작가의 수필여행>, <세계적 돌조경 월명동>, <재건축재개발 전문가들>, <재건축재개발 조합경영 비법>, <뭉탱이 한자>, <소설 재건축 신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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