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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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수서,개포에 아파트를 갖기까지

100번 넘는 답사로 쌓은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아파트명부터 대출, 미래가치, 시세흐름까지 기록한 ‘아파트 공부법’

규제 걱정, 세금 걱정은 내려 두세요!


‘규제도 많고 대출도 적은데….’

’이미 많이 올랐는데,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해도 괜찮을까?’

예상을 빗나가는 부동산의 흐름에 투자 계획을 잡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6번의 거래로 60억대 자산을 이룬 저자는 그래도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인플레이션에 베팅하고 시간에 올라타는 것이기 때문에 때를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아파트를 가려내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실행력이다.


한 채의 집을 사기 위해 100채 넘는 집을 보고, 거래할 때마다 근처 지역 아파트의 상승률, 현재 예산과 자금조달 방법, 아파트의 미래가치 등을 적은 투자계획서를 작성했다. 또 언제, 어떤 아파트를, 얼마에 사고팔았는지 등 투자 시기와 방법, 아파트명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해두었다. 꼼꼼하게 투자계획서 덕분에 좋은 때에 망설이지 않고 과감히 투자를 실행했다. 지금도 그는 아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의 격차를 키우기 때문에 반드시 가져야 할 자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집 사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자산상승 원리를 설명하곤 한다.

Об авторе

저: 아이리

스물 아홉, 150만원 월급쟁이로 어린 나이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반드시 젊을 때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책과 현장을 통해 밤낮없이 부동산 공부에 매달렸다. 그 결과 단 6번의 아파트 투자로 60억대 자산을 만들었고, 현재는 강남아파트 3채(개포래미안루체하임, 수서까치마을, 잠실파크리오)를 대출 없이 보유하고 있다.

자산은 월급이 아닌 투자로 키워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투자 11년 만에 조기 은퇴를 결심하고 만39세에 부부가 동시에 사표를 던졌다. 10년 일정으로 세계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동시에 뉴욕 맨하탄 부동산 투자를 위해 캐리어 2개를 들고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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