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네가 대신 넣어줄래

· 레드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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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위크림을 잔뜩 묻혀 누나의 클리 부분을 톡 건드렸다. 그런데 누나가 슬며시 눈을 뜨는 게 아닌가! “으응?” 누나는 눈을 돌리다가 이내 벌거벗겨진 아랫도리와 나를 발견하고는 비명을 질러댔다. “꺄아악! 나쁜자식아 빠, 빨리 손 안 떼!” 하지만 나는 오히려 더 덕지덕지 발라버렸다. “아악! 그, 그거 마, 많이 바르면 안 된… 하악!” 오! 약효가… 


* 그렇게 저는 아저씨 앞에서 알몸으로 눈요기 대상이 되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번엔 2만원짜리로 넘어가자고 하네요. 유방을 한번 빨아보고 싶대요. 아! 늙은 아저씨이긴 했지만 꼭지를 마구 빨아대니 저도 흥분되는 거 있죠. 어머! 근데 이번엔 내 조개를 노리는 게 아니겠어요. 5만원을 쳐주겠다네요. 난 그래서 침대에 누워 다리를 한껏 벌렸죠. 아!   


* '이럴 수가!' 엄마가 내 친구와 엉겨있다니!! 놈의 얼굴이 엄마의 사타구니와 완전히 밀착되었다.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된 것이다. 놈은 아이스크림 핥듯 엄마의 은밀한 곳을 혀로 떠먹기 시작했다. 혀를 항문 쪽에서부터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여 나아갔다. "아흑! 아아! 거긴, 아… 시, 싫어 안 돼. 아흐윽!"


* “착하지, 벌려 봐!”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 뭘 벌려보라는 건지 몰라서 난 일단 다리를 벌렸다. “후후, 입 벌리라고!”아! 한 손으로 다 잡혀지지도 않는 큰 젖가슴! 그녀는 나오지도 않는 젖을 주는 것처럼 꼭지를 물려주기도 하고 유방으로 얼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이윽고 알몸의 그녀가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 남성을…!!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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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forfatteren

 xtc

1999년에 첫 장편을 출간하고 그뒤 일간신문과 여러 매체에 소설을 발표한다.

그리고 여전히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한국 관능소설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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