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re aquest llibre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이 사실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조차 모르는 비밀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복음의 공개된 부분입니다. 그런데 “왜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인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나?” 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비밀입니다. “그 세례”(the baptism, 행 10:37) 안에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비밀”(the mystery of Christ, 엡 3:4, 골 4:3)이 감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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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l'autor
1952년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에서 정책학을 전공하고 1981년부터 동우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재직 기간 중 대학 IVF 지도교수로 사역하면서 도시공동체 교회를 인도하였습니다. 1991년에 물과 피의 복음을 만난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자와 선교사로 중국, 러시아, 방글라데시, 미국 등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습니다. 은퇴 후 제주도에서 도서출판 의제당 대표로 문서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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