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우연히 보게 된 그림 한 점. 그 속에 자신의 눈을 끈 소녀가 있었다. - 김찬혁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는 그림 한 점. 돌아온 그림 한 점으로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났다. - 정시우 그림으로 만난 인연에서 찬혁은 소녀가 아닌 여인에게로 관심이 옮겨진다. 항상 뒤로 물러서며 사람들의 관심을 무서워하는 여인. 그녀에게 다가가길 소망한다. 김경미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린핑거』.
言情
作者简介
김경미 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야래향』, 『노란 우산』, 『청애』, 『눈 노을』, 『매의 검』, 『웨딩돌 하우스』, 그리고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가 시리즈 『위험한 휴가』, 『어긋난 휴가』와 『화잠』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