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 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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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동아시아적 시각으로 한국의 근대문학을 논하다!


동아시아문학론은 다양한 문화적 교류의 장에서 부상한 문학의 논리이다. 한국해야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는 그동안 일국주의적 편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인 동아시아적 시각과 지방적 차원에서 여러 나라의 문학을 통합적으로 읽고자 하였다. 동아시아문학론의 핵심주제는 '근대에 대한 성찰'이다. 문학을 통해서 서구적 근대의 충격을 당시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직면하였으며 문학적으로 어떻게 표현하였는가를 연구하였다. 서구적 근대와 교섭하는 동아시아 삼국 문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하며 새로운 개념, 이론, 방법을 창안하였다.

關於作者

1959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론과 문학비평을 전공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도덕적 완전주의-김수영의 문학세계」)이 당선된 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해왔다. 무크지 [지평],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시전문계간지 [신생]에 관여하였다.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예술과 생활』(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폐허의 푸른빛』 등이 있다. 1993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2020년 6월 19일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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