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성애 (19금) (대만 성애소설의 최고봉!)
O ovoj e-knjizi
“아시아 성인 관능소설계를 강타한 대만 성애소설의 최고봉!”
“이 소설만큼 치밀하고도 노골적인 성애묘사를 따라올 소설이 있을까!”
“로맨스류의 미적지근한 관능이 아니라 정말로 화끈한 관능으로 몰아친다.”
(책속에서) 나는 몸을 돌려 숙모의 양 허벅지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이어서 숙모의 양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활짝 벌리자 나는 숙모의 음부 계곡을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검게 우거진 음모 사이의 쭉 찢어진 보X의 음열의 그 내밀한 틈새로 음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철봉처럼 단단하게 성이 나있는 나의 커다란 육봉을 잡았다. 그리고 귀두를 천천히 숙모의 보X로 가져갔다.
“하악.... 아아... 음...!” 나의 육봉이 숙모의 보X 구멍 입구에 닿자 숙모의 온몸이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육봉을 손으로 잡은 채 마치 워밍업을 하듯 귀두로 숙모의 보X 대음순과 소음순 부위를 아래위로 비비며 말했다.
“숙모...! 무릎을 좀 더 세워 봐요.” 나는 그녀의 자세를 약간 교정했다.
“으음...” 숙모는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내가 이끄는 대로 행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숙모의 꽃잎을 일그러뜨리며 육봉을 그녀의 보X 구멍 안으로 전진시켜 들어갔다.
“하악... 처... 천천히... 소위(小偉)... 너의 그것... 너무 커... 좀 더 천천히...”
나는 미끈거리는 애액을 좀 더 귀두 주위에 묻히듯 하며 천천히 다시 육봉을 전진시켰다.
“하아...” 나의 육봉이 숙모의 속살에 감싸이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나는 좀 더 힘을 주어 내 육봉을 뿌리째 숙모의 보X 속 깊숙이 밀고 들어갔다.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아흐흐... 끝내준다! 숙모의 이 쫀득쫀득한 보X 맛! 아흐흐... 따스한 질벽이 낙지 빨판처럼 내 육봉을 쭉쭉 물어주는 이 기막힌 보X 맛... 나의 육봉을 모조리 녹여버릴 듯한 이 강렬한 쾌감...
이러한 감각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나의 육봉을 온통 감싸오는 숙모의 질 속 깊은 따스하고 축축한 육벽의 맛... 쫀득쫀득하게 조여오는 이 쾌락의 감각...
“숙모...! 나 숙모를 사랑해! 숙모를 잃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어... 숙모는 다른 남자한테 재가할 수 없어... 숙모는 나하고만 살 거죠?” “... ... ...”
나는 숙모의 육체를 안으며 숙모의 귀를 핥아가며 속삭였다. 숙모는 다만 말없이 나의 육체를 꼭 껴안아 올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내 육봉을 숙모의 보X 속 깊숙이 천천히 박아 들어갔다.
“으음...” 숙모는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육봉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숙모의 앙다문 양 입술을 보면서 나는 숙모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열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숙모! 난 숙모를 사랑해요. 숙모도 날 사랑하죠... 그렇죠?”
“으응...” 숙모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숙모!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아요... 현재 우리는 단지 한 쌍의 서로 사랑하는 남녀일 뿐이에요. 우울한 생각은 하지 말고 그냥 마음을 활짝 열어봐요... 섹스의 쾌락을 그냥 받아 들여요... 이전에 숙모에게 닥쳤던 모든 나쁜 기억을 지워버리고 이 조카가 주는 여인의 환희를 받아들여요... 숙모! 피하지 말아요! 금단의 섹스... 이거야말로 최고의 자연스런 거예요... 최고의 쾌락적인 섹스... 우리는 이제 진정한 성교를 벌이고 있어요... 진정 미칠 듯한 즐거움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쾌락... 자신을 억압하지 말아요. 마음을 열어요. 무슨 상관있어요?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고... 쾌락의 신음을 마음껏 내질러요... 그건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너무 멋진 일 아닌가요? 그렇죠?” (하략)
